Quantcast

엑소(EXO) 세훈-찬열-빅뱅(BIGBANG) 지드래곤-슈퍼주니어(Super Junior), 중국 케이팝의 ‘중심’…‘한류 제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엑소(EXO) 세훈-찬열-빅뱅(BIGBANG) 지드래곤-슈퍼주니어(Super Junior), 중국 케이팝의 ‘중심’…‘한류 제왕’
 
아이돌 그룹 엑소(EXO)와 엑소의 멤버 세훈, 찬열, 빅뱅(BIGBANG)과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 슈퍼주니어까지 한국 아이돌 그룹들이 중국 케이팝 시장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바이두 티에바에서 엑소와 엑소의 멤버 세훈, 찬열, 빅뱅과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 슈퍼주니어까지 팬 수가 100만에 육박하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엑소(EXO) 세훈-빅뱅(BIGBANG) 지드래곤-슈퍼주니어(Super Junior) 이특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세훈-빅뱅(BIGBANG) 지드래곤-슈퍼주니어(Super Junior) 이특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중국 최대 검색 사이트 바이두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서비스 티에바는 쉽게 말해 한국의 팬 카페라는 개념과 상통하는 페이지다.
 
바이두 티에바는 하루에 3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형 커뮤니티로 한국 아이돌 그룹에 대한 인기 또한 뜨겁다. 엑소와 슈퍼주니어, 빅뱅까지 한국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 그룹들이 팬 수 100만이 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엑소(EXO) 세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세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의 경우 현재 한국 케이팝 가수 중 1위의 기록으로 4월 16일 기준 팬 수만 200만이 넘는다. 2,267,083만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엑소는 엑소의 멤버 찬열, 세훈 역시 팬 수 100만을 넘어서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빅뱅 지드래곤은 엑소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00만 명이 넘는 팬 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드래곤에 이어 3위. 팬 수는 1,335,934만명이다.
빅뱅(BIGBANG) 지드래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빅뱅(BIGBANG) 지드래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명불허전 한류 대세로 불리는 슈퍼주니어의 경우 팬 수가 1,184,832만명으로 빅뱅에 이어 든든한 한류 버팀목임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한국 배우의 경우 바이두 티에바에서 이민호와 김수현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이특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이특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