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송유근, “내 전공은 운동이고 공부는 취미다”…‘망언 작렬’
송유근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송유근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송유근은 과거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오유찬과 김민우를 위한 특별 멘토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현재 송유근은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영재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송유근은 어린 시절 대학교에 입학해 어려웠던 점들과 그로 인해 얻었던 교훈들을 어린 영재들에게 조언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전공은 운동이고 공부는 취미”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송유근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송유근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송유근은 과거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오유찬과 김민우를 위한 특별 멘토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현재 송유근은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영재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송유근은 어린 시절 대학교에 입학해 어려웠던 점들과 그로 인해 얻었던 교훈들을 어린 영재들에게 조언하며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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