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부선, “‘애마부인’ 찍은 후 퇴폐하고 섹시 이미지 요구 받아”… ‘진짜?’
김부선이 과거 ‘애마부인’ 찍은 후 일방적인 이미지를 요구 받았다고 언급해 다시금 화제다.
김부선은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이 “유명세 때문에 남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냐”는 질문에 김부선은 "‘애마부인"을 찍은 후 퇴폐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갖게 됐다. 그러나 퇴폐적인 이미지는 너무 부담스러웠다"며 "젊은 시절에 언론 등을 통해 일방적인 이미지를 요구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남들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져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부선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앵그리 피플-화가 난다’ 특집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김부선이 과거 ‘애마부인’ 찍은 후 일방적인 이미지를 요구 받았다고 언급해 다시금 화제다.
김부선은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이 “유명세 때문에 남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냐”는 질문에 김부선은 "‘애마부인"을 찍은 후 퇴폐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갖게 됐다. 그러나 퇴폐적인 이미지는 너무 부담스러웠다"며 "젊은 시절에 언론 등을 통해 일방적인 이미지를 요구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남들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져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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