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부선, 과거 아버지의 ‘외도 현장’ 목격…“기생과 사진 찍어”
배우 김부선이 화제가 된 가운데 김부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은 과거 MBN ‘동치미’에 출연해 “이 자리에 선 영광을 나에게 절대 재기할 수 없다고 했던 ‘안티 김부선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하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부선은 “여자들이 남편의 사생활을 알려고 하는 것은 자신감의 결여 때문”이라며 “여자들은 반성하고 남자들을 숨 좀 쉬게 해줘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남편이 예전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발견하면 어떻게 할거냐”라는 질문에 “바로 남편 목을 조르겠다”라고 대답해 스튜디오 내 출연진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김부선은 “과거 우연히 아버지가 추억으로 간직한 사진들을 보면서 아버지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고백하며 “사진 속 아버지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람은 어머니가 아닌 기생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부선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배우 김부선이 화제가 된 가운데 김부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은 과거 MBN ‘동치미’에 출연해 “이 자리에 선 영광을 나에게 절대 재기할 수 없다고 했던 ‘안티 김부선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하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부선은 “여자들이 남편의 사생활을 알려고 하는 것은 자신감의 결여 때문”이라며 “여자들은 반성하고 남자들을 숨 좀 쉬게 해줘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남편이 예전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발견하면 어떻게 할거냐”라는 질문에 “바로 남편 목을 조르겠다”라고 대답해 스튜디오 내 출연진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김부선은 “과거 우연히 아버지가 추억으로 간직한 사진들을 보면서 아버지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고백하며 “사진 속 아버지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람은 어머니가 아닌 기생이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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