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배우 최여진이 자신의 SNS에 정준영과의 커플컷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최여진은 며칠 전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 우리 쭌이 팬클럽 여러분 짱짱짱" 이라는 멘트와 함께 투샷을 선보였다.
사진 속 최여진은 밝은 표정과 귀여운 브이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정준영 역시 엷게 지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더러버'의 최강 커플임을 인증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팔로워 들은 "우리 팬클럽이 좀 짱이죠"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앞으로도 화이팅"등 다양한 방법으로 응원메세지를 전하는등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더러버(연출 김태은, 극본 김민석)'는 각기 다른 동거 커플 네 쌍의 생활공감형 에피소드가 리얼하게 펼쳐져 공감과 재미를 모두 선사하며 솔직한 사랑이야기와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하여 재미를 더하고 있다.
tvN 드라마 '더 러버'는 오늘밤 11시에 방송된다.
최여진은 며칠 전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 우리 쭌이 팬클럽 여러분 짱짱짱" 이라는 멘트와 함께 투샷을 선보였다.
사진 속 최여진은 밝은 표정과 귀여운 브이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정준영 역시 엷게 지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더러버'의 최강 커플임을 인증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팔로워 들은 "우리 팬클럽이 좀 짱이죠"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앞으로도 화이팅"등 다양한 방법으로 응원메세지를 전하는등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더러버(연출 김태은, 극본 김민석)'는 각기 다른 동거 커플 네 쌍의 생활공감형 에피소드가 리얼하게 펼쳐져 공감과 재미를 모두 선사하며 솔직한 사랑이야기와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하여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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