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부선, 김민교에 “떡볶이 먹으로 왔어?” 유혹… ‘어머나’
김부선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서 과감한 토크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SNL’에서 연기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3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5’(이하 ‘SNL 코리아’)에서 김부선이 ‘gta 동급생’ 코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민교는 ‘미소녀 연애 시물레이션’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마지막 도전에서 김민교는 주막 아줌마 김부선과 마주쳤다.
이후 김부선은 김민교에 "떡볶이 먹으러 왔어?"라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를 유혹할 때 했던 자신의 대사 써가며 그를 유혹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김부선은 "나 오늘 장사 안 해. 한 잔 할까?" "김선비 하고 싶은 대로 해. 하고 싶은거 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민교는 거절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어 어쩔 수 없이 김부선의 유혹에 넘어가 폭소케 했다.
한편 김부선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앵그리 피플-화가 난다’ 특집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김부선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서 과감한 토크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SNL’에서 연기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3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5’(이하 ‘SNL 코리아’)에서 김부선이 ‘gta 동급생’ 코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민교는 ‘미소녀 연애 시물레이션’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마지막 도전에서 김민교는 주막 아줌마 김부선과 마주쳤다.
이후 김부선은 김민교에 "떡볶이 먹으러 왔어?"라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를 유혹할 때 했던 자신의 대사 써가며 그를 유혹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김부선은 "나 오늘 장사 안 해. 한 잔 할까?" "김선비 하고 싶은 대로 해. 하고 싶은거 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민교는 거절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어 어쩔 수 없이 김부선의 유혹에 넘어가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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