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부선, 과거 “다음 선거에서 국회의원 말고 대통령 출마하려고 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김부선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한 김부선은 다음 대통령 선거에 나갈 것이라며 반값 관리비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부선 /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
김부선 /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

이날 방송에서 딸 이미소화 함께 뉴스를 시청하던 김부선은 “다음 선거에서 구청장, 국회의원 말고 대통령에 출마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부선은 “국민 여러분, 저를 뽑아주시면 반값 관리비로 깎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소는 “진짜 뽑히면 어떡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