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시환, “술 한 병 반 넘으면 주체가 안 된다”…‘진짜야?’
박시환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박시환이 직접 공개한 자신의 주량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시환은 과거 MNET ‘슈퍼스타K5’에 출연해 심사위원 이하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환은 “오랜만에 술을 마신다”며 “너무 좋다”라고 말하며 입을 열었다.
이어 박시환은 “주량이 얼마나 되냐”라고 묻는 말에 “한 병반이다.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주체가 안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많이 마시면 언사가 거칠어진다”라며 주사를 공개했고 이하늘은 “많이 밝아졌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박시환은 “박재정에 옆이 있어서 그렇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시환은 솔로로 데뷔했다.
박시환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박시환이 직접 공개한 자신의 주량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시환은 과거 MNET ‘슈퍼스타K5’에 출연해 심사위원 이하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환은 “오랜만에 술을 마신다”며 “너무 좋다”라고 말하며 입을 열었다.
이어 박시환은 “주량이 얼마나 되냐”라고 묻는 말에 “한 병반이다.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주체가 안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많이 마시면 언사가 거칠어진다”라며 주사를 공개했고 이하늘은 “많이 밝아졌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박시환은 “박재정에 옆이 있어서 그렇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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