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나홀로 연애중’ 도희-레이디 제인, “트레이닝복 잘 어울리는 남자가 좋아”
JTBC ‘나홀로 연애중’ EXO 찬열 편 게스트로 나온 도희가 “트레이닝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를 보면 설렌다”고 말했다.
도희는 최근 찬열 편 녹화중 ‘어떤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이성에게 끌리나’라는 질문을 받고 “트레이닝복을 입은 남자가 좋다”며 “지나치게 편해보이지도 않으면서 어느 정도 멋도 낼 수 있는 그 느낌이 좋다”고 밝혔다.
그러자 동반출연한 레이디 제인 역시 도희의 말에 동의하며 “집 앞에서 잠깐 보자고 했는데 평소와 다르게 트레이닝복에 모자만 대충 쓰고 나오면 그 모습이 예뻐 보인다”라고 본인의 취향을 고백했다.
반면에 모델 한혜진과 장도연은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에게 설렌다”고 밝히면서 ‘트레이닝복을 좋아하는 여성들’과 다른 취향을 드러냈다.
여성 게스트들이 들려주는 이성에 대한 이야기는 18일 토요일 오후 11시 ‘나홀로 연애중’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나홀로 연애중’ EXO 찬열 편 게스트로 나온 도희가 “트레이닝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를 보면 설렌다”고 말했다.
도희는 최근 찬열 편 녹화중 ‘어떤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이성에게 끌리나’라는 질문을 받고 “트레이닝복을 입은 남자가 좋다”며 “지나치게 편해보이지도 않으면서 어느 정도 멋도 낼 수 있는 그 느낌이 좋다”고 밝혔다.
그러자 동반출연한 레이디 제인 역시 도희의 말에 동의하며 “집 앞에서 잠깐 보자고 했는데 평소와 다르게 트레이닝복에 모자만 대충 쓰고 나오면 그 모습이 예뻐 보인다”라고 본인의 취향을 고백했다.
반면에 모델 한혜진과 장도연은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에게 설렌다”고 밝히면서 ‘트레이닝복을 좋아하는 여성들’과 다른 취향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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