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부선, “‘말죽거리 잔혹사’ 찍고 눈물 펑펑 흘렸다”…‘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부선, “‘말죽거리 잔혹사’ 찍고 눈물 펑펑 흘렸다”…‘왜?’
 
배우 김부선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부선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대해 토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은 과거 MBC ‘놀러와’에 출연해 “‘말죽거리 잔혹사’를 찍을 당시 카메라 테스트인 줄 알고 연기했는데 ‘됐다’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부선은 “완벽하게 준비를 했는데 한 번 더 찍겠다고 하니 그냥 가라고 했다”라며 “‘애마부인’ 때는 150신을 찍는 주연배우였는데 두세 번도 아니고 한 번으로 끝이니 배우를 하지 말라는 건가 싶었다. 많이 울었다”라고 전했다.
김부선 /  MBC ‘놀러와’ 방송 화면 캡처
김부선 / MBC ‘놀러와’ 방송 화면 캡처
 
또한 “그런데 녹음을 하러 갔더니 ‘연락 많이 오죠?’라고 하더라”라며 “잘 해서 그만하자고 했던 거였는데 내가 오해를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부선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