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부선, “출연료 100만원 받고는 칸에 못 간다”…‘무슨 말?’
배우 김부선이 화제가 된 가운데 김부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은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MC 이휘재로부터 “칸(영화제)에 갈 건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해 답했다.
김부선은 “가긴 갈 건데 이게 말이 되나, 여배우한테? 350만원을 출연료로 주기로 했는데 100만원을 줬다. 빈정 상해서 칸에 안 간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MC 박미선이 “그럼 칸에 안 가는 건가”라고 묻자 김부선은 “안 갈지도 모른다. 어떻게 출연료 100만원 받고 가겠나”라고 말하며 불만을 호소했다.
또한 이휘재는 “우리 질문이 모두 칸에 관한 건데…”라고 난감해 했고 김부선은 “칸에 가긴 가는데 감독하고는 기분 나빠서 안 간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부선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배우 김부선이 화제가 된 가운데 김부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은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MC 이휘재로부터 “칸(영화제)에 갈 건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해 답했다.
김부선은 “가긴 갈 건데 이게 말이 되나, 여배우한테? 350만원을 출연료로 주기로 했는데 100만원을 줬다. 빈정 상해서 칸에 안 간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MC 박미선이 “그럼 칸에 안 가는 건가”라고 묻자 김부선은 “안 갈지도 모른다. 어떻게 출연료 100만원 받고 가겠나”라고 말하며 불만을 호소했다.
또한 이휘재는 “우리 질문이 모두 칸에 관한 건데…”라고 난감해 했고 김부선은 “칸에 가긴 가는데 감독하고는 기분 나빠서 안 간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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