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부선, “연기 못하는 사람은 배우 접어야 해”…‘등골 뽑는 것’
김부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부선은 과거 딸 이미소와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MBC ‘나는 가수다’를 시청했다.
당시 박정현의 무대를 본 김부선은 "어떻게 노래를 저렇게 하냐? 저런 사람이 가수를 해야한다"고 극찬했다.
이어 김부선은 "연기도 못하는 사람들은 배우 접어야 한다. 누구라고 말을 하진 않겠지만 그게 부모 등골 뽑아먹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미소는 "엄마랑 TV 보기 싫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부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부선은 과거 딸 이미소와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MBC ‘나는 가수다’를 시청했다.
당시 박정현의 무대를 본 김부선은 "어떻게 노래를 저렇게 하냐? 저런 사람이 가수를 해야한다"고 극찬했다.
이어 김부선은 "연기도 못하는 사람들은 배우 접어야 한다. 누구라고 말을 하진 않겠지만 그게 부모 등골 뽑아먹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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