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고창석, 김부선과 키스신 “고맙게 생각한다”… ‘눈길’
김부선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고창석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고창석이 출연해 김부선과의 키스신을 회상했다.
‘라디오스타’ 고창석-김부선 / 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이날 고창석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대해 “영화 오디션을 봐서 처음 합격한 영화다”고 밝혔다.
이어 고창석은 이영애 앞에서 뽀뽀를 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고창석은 “많이 떨었다. 김부선 선배님이 되게 재밌다. 그 뒤로는 뵐 일이 없었는데 지금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창석은 “그 이후 키스신은 없었던 것 같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부선은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앵그리 피플-화가 난다’에 김흥국, 제국의 아이들 광희, 이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부선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고창석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고창석이 출연해 김부선과의 키스신을 회상했다.
이날 고창석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대해 “영화 오디션을 봐서 처음 합격한 영화다”고 밝혔다.
이어 고창석은 이영애 앞에서 뽀뽀를 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고창석은 “많이 떨었다. 김부선 선배님이 되게 재밌다. 그 뒤로는 뵐 일이 없었는데 지금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창석은 “그 이후 키스신은 없었던 것 같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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