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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미소 마약쟁이 딸이라는 눈총 받았다”…‘미안한 감정’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5.04.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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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배우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딸 미소는 무대 뒤에서 자란 아이다. 가족들이 반대하는 결혼을 하는 바람에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양육했고 딸을 돌봐줄 사람이 없어 촬영장에 데려가 무대 뒤에서 늘 연기하는 것을 보며 자랐다”고 말했다.

김부선-이미소 /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
김부선-이미소 /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


이어 그는 “내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때 마다 김부선 딸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많이 맞았다. 그 이야기를 최근에야 들었다”면서 “10년간 애인이 없다가 10초 만에 사랑에 빠진 남자가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다. 내겐 총각이라고 속여서 나는 그가 유부남인 줄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게 얼마 뒤 기사화가 됐고 악플러들이 딸의 미니홈피에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해 딸이 크게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김부선은 “딸이 불쾌한 스캔들만 나는 엄마 때문에 차라리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그는 “엄마가 스캔들을 터트릴 때마다 딸은 이유 없이 놀림거리가 되었던 것으로, 마약쟁이 딸이라는 눈총을 받았다. 또 자신이 떠나면 엄마인 나에게 좋은 인생이 찾아오겠지 하는 마음이었다”며 딸 이미소를 향해 미안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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