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미소, “엄마 김부선, 정치발언 안했으면 좋겠다”… ‘눈길’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과거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김부선과 딸 이미소 양이 출연했다.
김부선의 딸 이미소는 “엄마가 평생 고생이 많으셨다. 어릴 때부터 엄마가 많이 상처받으시는 모습도 보고 나를 어렵게 키우시는 것도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미소는 세상도 변하고 엄마가 연기도 잘하기 때문에 제 3의 재기를 해서 다음부터는 정치발언이나 그런 것을 안했으면 좋겠다”며 MC가 ‘강심장’에서도 많이 했다는 말에 “다 편집해야 한다. 그런 것 때문에 이미지가 쌓여서 그런 것인데...사실 저희 엄마는 너무 재미있으신 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미소는 “그 다음에 실명공개는 안했으면 좋겠다. 또한 제 성형이야기와 성적 이야기 안하셨으면 좋겠다. 엄마는 안 갔지만 저는 시집가야 되거든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김부선은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앵그리 피플-화가 난다’에 김흥국, 제국의 아이들 광희, 이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과거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김부선과 딸 이미소 양이 출연했다.
김부선의 딸 이미소는 “엄마가 평생 고생이 많으셨다. 어릴 때부터 엄마가 많이 상처받으시는 모습도 보고 나를 어렵게 키우시는 것도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미소는 세상도 변하고 엄마가 연기도 잘하기 때문에 제 3의 재기를 해서 다음부터는 정치발언이나 그런 것을 안했으면 좋겠다”며 MC가 ‘강심장’에서도 많이 했다는 말에 “다 편집해야 한다. 그런 것 때문에 이미지가 쌓여서 그런 것인데...사실 저희 엄마는 너무 재미있으신 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미소는 “그 다음에 실명공개는 안했으면 좋겠다. 또한 제 성형이야기와 성적 이야기 안하셨으면 좋겠다. 엄마는 안 갔지만 저는 시집가야 되거든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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