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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정을영 감독에 “섹시한 저랑 살아요”… ‘깜짝’

  • 신미래 기자
  • 승인 2015.04.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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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래 기자] 김부선, 정을영 감독에 “섹시한 저랑 살아요”… ‘깜짝’
 
김부선이 과거 정을영 감독에게 구애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김부선이 정을영 감독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강심장’ 김부선 / SBS ‘강심장’ 화면캡처
‘강심장’ 김부선 / SBS ‘강심장’ 화면캡처

 
김부선은 전화한 사람이 계속해서 '깐느야'라고 부르는 말에 김부선은 "혹시 을영씨?"라고 되물었다고 했다.
 
정을영 감독은  "어떻게 나한테 을영씨라고 하냐"며 "뭐하냐"고 물어 김부선은 난방비 비리를 밝혀내려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정을영 감독은 "깐느야. 너 대단하다. 잘하고 있다. 딸 잘키워라"고 했고 그에 김부선은 "감독님 혹시 결혼하셨어요? 이혼하셨어요? 총각이세요?" 질문을 했다.
 
이어 정을영 감독은 "너의 하늘같은 선배 박정수랑 살고 있다" 말했고 "저랑 살아요. 제가 언니보다 키도 크고 더 섹시하고 돈도 많아요"라며 구애를 펼쳤다고 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김부선은 "언니랑 친해서 장난친거다. 감독님도 솔직하게 말해서 나도 솔직하게 말한거 뿐이고 그 후로 서로 전화는 안했다"며 설명했다.
 
한편 김부선은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앵그리 피플-화가 난다’에 김흥국, 제국의 아이들 광희, 이훈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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