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라디오스타’ 김흥국이 김부선에 독설을 날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흥국, 광희, 배우 김부선, 이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흥국과 김부선은 서로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흥국은 자신에게 독설을 하는 김부선을 보며 “이 사람이 난방비 때문에 싸움질해서 이렇게 됐어”라고 말했다. 그는 “그만 좀 해라”며 질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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