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부선 딸, 과거 “왜 우리나라는 투명하지 않을까”…‘공감’
김부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부선 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과 김부선의 딸은 과거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건강보험료의 형평성 논란에 대해 쓴소리를 뱉었다.
당시 김부선은 김부선은 "저거 진짜 문제다. 나도 수입이 없어서 은행 이자도 못 내는데 건강보험료를 30만원씩이나 내고 있다"고 분노했다.
이에 딸 이미소도 "왜 우리나라는 투명하지 않을까. 우리 세대는 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공감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부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부선 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과 김부선의 딸은 과거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건강보험료의 형평성 논란에 대해 쓴소리를 뱉었다.
당시 김부선은 김부선은 "저거 진짜 문제다. 나도 수입이 없어서 은행 이자도 못 내는데 건강보험료를 30만원씩이나 내고 있다"고 분노했다.
이에 딸 이미소도 "왜 우리나라는 투명하지 않을까. 우리 세대는 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공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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