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부선, “과거 변호사 출신 정치인과 잠자리했다”… ‘깜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부선, “과거 변호사 출신 정치인과 잠자리했다”… ‘깜짝’
 
김부선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 화제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부선은 지난 2010년 한 메거진과 인터뷰서  "지난 2007년 대선 직전 변호사 출신의 피부가 깨끗한 정치인과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겼다. 총각이라고 했고 그러다가 얼마 안 가서 같이 잤다"고 고백했다.
김부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부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어 김부선은 "총각이라는 사람이 유부남이었다. 어느날 아침 발소리도 안내고 도망가더라"고 폭로했다.
 
또한 김부선은 뒤늦게 이런 사실을 밝히는 이유로 "그 남자로부터 정치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는 것으로 관계가 마무리되는 듯 했다"며 "하지만 그가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래서 말하지 않고선 억울해 견딜 수 없을 것같아 하게 됐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김부선은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앵그리 피플-화가 난다’에 김흥국, 제국의 아이들 광희, 이훈이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