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부선, “안영미 고발하고 싶다”… ‘어머 할렐루야다’
김부선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서 안영미가 자신의 성대모사를 따라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서 김부선은 “안영미를 고발하고 싶다. 그 친구가 ‘어머 할렐루야다’라며 내 성대모사를 하는데 난 태어나서 그런 말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자작극이다. 안영미라는 여자는 아주 무서운 여자다” 말했다.
이어 김부선은 “그거로 1년을 우려먹더라. 그런데 내게 인사온 적도 없다. 오히려 내가 안영미에게 바지 하나 사줬다. 좀 더 살려달라고.. 내가 도저히 소화할 수 없는 찢어진 청바지가 선물로 들어와 ‘널 위해 사왔다’고 거짓말 하고 줬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MBC ‘라디오스타’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김흥국, 김부선, 이훈,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김부선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서 안영미가 자신의 성대모사를 따라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서 김부선은 “안영미를 고발하고 싶다. 그 친구가 ‘어머 할렐루야다’라며 내 성대모사를 하는데 난 태어나서 그런 말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자작극이다. 안영미라는 여자는 아주 무서운 여자다” 말했다.
이어 김부선은 “그거로 1년을 우려먹더라. 그런데 내게 인사온 적도 없다. 오히려 내가 안영미에게 바지 하나 사줬다. 좀 더 살려달라고.. 내가 도저히 소화할 수 없는 찢어진 청바지가 선물로 들어와 ‘널 위해 사왔다’고 거짓말 하고 줬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MBC ‘라디오스타’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김흥국, 김부선, 이훈,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