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부선, “나는 29세 연하 남자친구 기다리고 있어”…‘충격’
배우 김부선이 화제가 된 가운데 김부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샤론스톤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은 발언을 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부선은 “샤론스톤이 라이벌이다”며 “해외 토픽을 보니 샤론스톤이 28세 연하 남자와 해변에서 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샤론스톤보다 내가 다리도 길고 더 예쁘다. 나는 성형인이 아닌 자연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부선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배우 김부선이 화제가 된 가운데 김부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샤론스톤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은 발언을 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부선은 “샤론스톤이 라이벌이다”며 “해외 토픽을 보니 샤론스톤이 28세 연하 남자와 해변에서 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샤론스톤보다 내가 다리도 길고 더 예쁘다. 나는 성형인이 아닌 자연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0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