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달샤벳(Dal shabet) 세리, 직접 나서 포인트 안무 소개…‘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달샤벳 세리-지율-우희가 직접 포인트 안무 소개에 나섰다.
15일, 달샤벳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이번 타이틀곡 ‘JOKER’에 대한 포인트 안무가 눈길을 끈다.
이날 세리는 직접 무대 밖으로 나가 우희-지율과 함께 포인트 안무를 소개했다.
세리는 “포인트 안무는 세 가지가 있다”며 “하나는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라는 이름과 ‘요조숙녀’라는 이름 중에 고민하고 있는 춤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안무는 양손을 모아 시선을 왼쪽으로 둔 채 골반을 세 번 튕기는 춤이다.
이어 세리는 “또 ‘장난아냐’라는 춤이 있는데 굉장히 섹시하고 핫해서 붙은 이름이다”라며 엉덩이를 흔드는 춤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세리는 앨범의 주제인 ‘JOKER’ 춤에 대해 “가장 쉬운 춤이다. 입꼬리를 가리키는 동작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리는 적극적인 안무 소개에 “안무에 직접 참여했냐”고 묻자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보탬이 되고자 많은 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달샤벳 세리-지율-우희가 직접 포인트 안무 소개에 나섰다.
15일, 달샤벳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이번 타이틀곡 ‘JOKER’에 대한 포인트 안무가 눈길을 끈다.
이날 세리는 직접 무대 밖으로 나가 우희-지율과 함께 포인트 안무를 소개했다.
세리는 “포인트 안무는 세 가지가 있다”며 “하나는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라는 이름과 ‘요조숙녀’라는 이름 중에 고민하고 있는 춤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안무는 양손을 모아 시선을 왼쪽으로 둔 채 골반을 세 번 튕기는 춤이다.
이어 세리는 “또 ‘장난아냐’라는 춤이 있는데 굉장히 섹시하고 핫해서 붙은 이름이다”라며 엉덩이를 흔드는 춤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세리는 앨범의 주제인 ‘JOKER’ 춤에 대해 “가장 쉬운 춤이다. 입꼬리를 가리키는 동작이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5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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