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달샤벳(Dalshabet) 수빈, “유세윤 엉덩이 거봉 같았다”… ‘어머나’
달샤벳(Dalshabet)이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 타이틀곡 ‘조커(JOKER)’ 음원을 전격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수빈이 유세윤 엉덩이를 극찬한 발언이 새삼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해 4월 방송된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에서 달샤벳(Dalshabet) 수빈이 유세윤 엉덩이를 보고 깜짝 놀랐던 경험을 고백했다.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달샤벳(Dalshabet) 수빈-유세윤 /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이날 수빈은 “촬영을 잠깐 쉬는 동안, 대기실에 가는데 눈 앞에 자꾸 뭔가 걸렸다”며 “꼭 거봉 같았던 그건 유세윤의 엉덩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세윤은 “엉덩이를 내미는 포즈 하나로 데뷔를 했고, 여기까지 왔다”며 “개그를 하기에 이 보다 좋은 몸은 없다. 후배들도 내 엉덩이를 부러워했다”고 채치있는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달샤벳(Dalshabet)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 타이틀곡 ‘조커(JOKER)’가 욕설이 연상된 가사로 인해 방송불가 판정을 받아 화제다.
달샤벳(Dalshabet)이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 타이틀곡 ‘조커(JOKER)’ 음원을 전격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수빈이 유세윤 엉덩이를 극찬한 발언이 새삼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해 4월 방송된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에서 달샤벳(Dalshabet) 수빈이 유세윤 엉덩이를 보고 깜짝 놀랐던 경험을 고백했다.
이날 수빈은 “촬영을 잠깐 쉬는 동안, 대기실에 가는데 눈 앞에 자꾸 뭔가 걸렸다”며 “꼭 거봉 같았던 그건 유세윤의 엉덩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세윤은 “엉덩이를 내미는 포즈 하나로 데뷔를 했고, 여기까지 왔다”며 “개그를 하기에 이 보다 좋은 몸은 없다. 후배들도 내 엉덩이를 부러워했다”고 채치있는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5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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