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달샤벳(Dalshabet) 수빈, “아빠가 엄마에게 친자 확인해보자”… ‘진짜?’
달샤벳(Dalshabet)이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 타이틀곡 ‘조커(JOKER)’ 음원을 전격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수빈의 과거 발이 새삼 눈길을 끈다.
달샤벳(Dalshabet) 수빈은 지난해 5월 방송된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에서 "AB형인 엄마와 B형인 아빠 사이에서 O형으로 태어났다. 그래서 나의 출생을 의심했었다"며 "아빠가 엄마한테 친자확인을 해보자는 말까지 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수빈은 "알고 보니 병원의 검사실수로 혈액형이 잘못 나왔던 것이었다. 다행히 재검사에서 혈액형이 AB형으로 나와 모든 것은 해프닝으로 끝났다"며 해명했다.
또한 "그제야 아빠가 엄마에게 '수빈이가 나를 참 많이 닮았다'며 머쓱해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달샤벳(Dalshabet)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 타이틀곡 ‘조커(JOKER)’가 욕설이 연상된 가사로 인해 방송불가 판정을 받아 화제다.
달샤벳(Dalshabet)이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 타이틀곡 ‘조커(JOKER)’ 음원을 전격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수빈의 과거 발이 새삼 눈길을 끈다.
달샤벳(Dalshabet) 수빈은 지난해 5월 방송된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에서 "AB형인 엄마와 B형인 아빠 사이에서 O형으로 태어났다. 그래서 나의 출생을 의심했었다"며 "아빠가 엄마한테 친자확인을 해보자는 말까지 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수빈은 "알고 보니 병원의 검사실수로 혈액형이 잘못 나왔던 것이었다. 다행히 재검사에서 혈액형이 AB형으로 나와 모든 것은 해프닝으로 끝났다"며 해명했다.
또한 "그제야 아빠가 엄마에게 '수빈이가 나를 참 많이 닮았다'며 머쓱해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5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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