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달샤벳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멤버 세리의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 녹화 현장에서 달샤벳 세리는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날 MC 신동은 “데뷔 후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지 않냐? 거짓말하면 내가 알고 있는 걸 폭로하겠다”며 세리를 당황케 했다.
이에 세리는 “3명에게 대시를 받아 봤다. 하지만 연애금지령이 내려졌기 때문에 사귄 적은 없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 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5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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