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장동민, “마이클 조던보다 김범수 팔자 부러워”… ‘왜?’
장동민이 여성 비하 발언으로 MBC ‘무한도전-식스맨’에 자진 하차한 가운데 가장 부러워하는 팔자로 김범수를 꼽은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JTBC ‘속사정 쌀롱’에서 장동민은 “내가 노래를 못 불러서인지 가장 부러운 사람이 노래 잘 하는 사람이다. 신이 주신 목소리를 타고난 팔자가 부럽다”며 “개그와는 달리 노래는 말이 안 통하는 세상 어디에 놓여도 통하기 때문에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부럽다” 말했다.
이어 “스포츠 스타인 마이클 조던과 김범수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나 결국엔 나이가 들어서도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목소리’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특별히 김범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묻자 장동민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할 때부터 목소리만 듣고 ‘대박이다’라고 생각했다”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장동민은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켜 MBC ‘무한도전-식스맨’에 자진 하차했다.
장동민이 여성 비하 발언으로 MBC ‘무한도전-식스맨’에 자진 하차한 가운데 가장 부러워하는 팔자로 김범수를 꼽은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JTBC ‘속사정 쌀롱’에서 장동민은 “내가 노래를 못 불러서인지 가장 부러운 사람이 노래 잘 하는 사람이다. 신이 주신 목소리를 타고난 팔자가 부럽다”며 “개그와는 달리 노래는 말이 안 통하는 세상 어디에 놓여도 통하기 때문에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부럽다” 말했다.
이어 “스포츠 스타인 마이클 조던과 김범수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나 결국엔 나이가 들어서도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목소리’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특별히 김범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묻자 장동민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할 때부터 목소리만 듣고 ‘대박이다’라고 생각했다”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장동민은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켜 MBC ‘무한도전-식스맨’에 자진 하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4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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