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장동민, 과거 지상렬에 “술 많이 먹어서 씨 없는 수박 아니냐”…‘19금 발언’
장동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지상렬에게 던진 말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장동민은 과거 JTBC ‘에브리바디’에 지상렬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김종국은 주제 ‘다산’에 대해 “지상렬 씨가 걱정이다”라며 “님과 함께 토끼같은 자식을 낳으시고 사셔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46세에 무자식이라”며 안타까운 목소리를 냈다.
지상렬의 말에 장동민은 “형은 매일 술 먹고 다녀서 거의 씨 없는 수박 아니냐”고 19금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지상렬에게 던진 말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장동민은 과거 JTBC ‘에브리바디’에 지상렬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김종국은 주제 ‘다산’에 대해 “지상렬 씨가 걱정이다”라며 “님과 함께 토끼같은 자식을 낳으시고 사셔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46세에 무자식이라”며 안타까운 목소리를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4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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