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화정’ 차승원, 식지 않은 ‘연기 욕심’ 눈길… ‘눈도장’
13일 MBC 월화드라마 ‘화정’이 첫 방송으로 화제된 가운데 차승원이 식지 않은 연기 욕심을 보여 눈길을 끈다.
차승원은 지난 7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화정’ 제작발표회에서 연기 욕심을 나타냈다.
‘화정’에서의 역할에 대해서 차승원은 “광해군이 드라마의 한 축을 이루지만 인조반정으로 왕위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많이 등장하는 것은 중간정도까지다”며 “언제까지 연기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순간까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차승원은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MBC ‘화정’에 출연 중이다.
13일 MBC 월화드라마 ‘화정’이 첫 방송으로 화제된 가운데 차승원이 식지 않은 연기 욕심을 보여 눈길을 끈다.
차승원은 지난 7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화정’ 제작발표회에서 연기 욕심을 나타냈다.
‘화정’에서의 역할에 대해서 차승원은 “광해군이 드라마의 한 축을 이루지만 인조반정으로 왕위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많이 등장하는 것은 중간정도까지다”며 “언제까지 연기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순간까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싶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4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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