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강균성, “올들어 가장 어려운 결정”…‘정창욱 승’
‘냉장고를 부탁해’ 강균성이 정창욱의 손을 들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균성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강균성은 ‘모닝 고기 요리’를 주문해 이연복의 ‘고기차이나’와 정창욱의 ‘순결한 튀김’을 맛봤다.
이날 강균성은 이연복의 유린기에 "유린기에 완전히 유린당했다"고 감탄하면서 정착욱의 요리에는 "살면서 어떻게 이런 음식을 맛볼 수 있나 싶다. 고기와 튀김의 아삭함, 치즈의 쫀득함이 어우러졌다"며 감격했다.
시식을 마친 강균성은 "올들어 가장 어려운 결정"이라며 결국 정창욱의 손을 들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강균성이 정창욱의 손을 들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균성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강균성은 ‘모닝 고기 요리’를 주문해 이연복의 ‘고기차이나’와 정창욱의 ‘순결한 튀김’을 맛봤다.
이날 강균성은 이연복의 유린기에 "유린기에 완전히 유린당했다"고 감탄하면서 정착욱의 요리에는 "살면서 어떻게 이런 음식을 맛볼 수 있나 싶다. 고기와 튀김의 아삭함, 치즈의 쫀득함이 어우러졌다"며 감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4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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