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순정에 반하다’, 여의도 벚꽃축제 이색 이벤트 ‘눈길’…‘뜨거운 반응’
벚꽃축제가 한창인 여의도 윤중로에 지난 4월 10일(금), 11일(토) 양일간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팀이 출동해 이색 이벤트를 진행했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윤중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벚꽃 길로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 중에 한 곳.
이번 이벤트에서는 드라마 정보가 담긴 전단지와 벚꽃이 새겨진 포스터를 활용한 물티슈를 제작해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판촉물로 배포했다. 축제현장에서 유용한 물티슈를 제공해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매주 금,토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벚꽃축제가 한창인 여의도 윤중로에 지난 4월 10일(금), 11일(토) 양일간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팀이 출동해 이색 이벤트를 진행했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윤중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벚꽃 길로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 중에 한 곳.
이번 이벤트에서는 드라마 정보가 담긴 전단지와 벚꽃이 새겨진 포스터를 활용한 물티슈를 제작해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판촉물로 배포했다. 축제현장에서 유용한 물티슈를 제공해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매주 금,토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4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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