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들이 살면서 세 가지 요리를 먹어야 한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먹어야 하는 요리 세 가지를 추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예원과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석이 등장해 이연복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현석은 “셰프들이 살면서 세 가지 요리를 먹어야 한다”며 “최현석의 차가운 파스타, 스테이크, 이연복 셰프의 동파육이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패널들은 “3가지 중 2가지가 자기 요리다”며 반발했다. 이어 정형돈은 “그래서 최현석 셰프가 네 가지를 먹는다. 욕도 같이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먹어야 하는 요리 세 가지를 추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예원과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석이 등장해 이연복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현석은 “셰프들이 살면서 세 가지 요리를 먹어야 한다”며 “최현석의 차가운 파스타, 스테이크, 이연복 셰프의 동파육이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4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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