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화정’ 박영규가 적자 생산에 분노했다.
13일 첫 방송된 MBC 새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선조(박영규)는 광해군(차승원)을 몰아낸 후 영창대군을 세자 자리에 앉히려고 마음을 먹었다.
이에 인목대비(신은정)는 “아직 대군은 너무 어리다”며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염려했다.
선조는 정명공주(허정은)을 보며 “이 아이가 아들이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고 소리쳐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3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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