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디아크 전민주, 보아에게 ‘극찬’ 들어…“댄스가수로 놀라운 가능성”
걸그룹 디아크의 멤버 전민주가 과거 보아에게 극찬을 받은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디아크의 전민주는 과거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2’에 출연해 보아와 여러 심사위원들 앞에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눈기를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디아크 전민주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톡시(Toxie)’를 불러 극찬을 받았다.
양현석은 “춤추면서 노래할 줄 안다”고 말했고 보아는 “댄스가수로서 놀라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전민주는 걸그룹 디아크로 데뷔했다.
걸그룹 디아크의 멤버 전민주가 과거 보아에게 극찬을 받은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디아크의 전민주는 과거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2’에 출연해 보아와 여러 심사위원들 앞에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눈기를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디아크 전민주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톡시(Toxie)’를 불러 극찬을 받았다.
양현석은 “춤추면서 노래할 줄 안다”고 말했고 보아는 “댄스가수로서 놀라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3 1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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