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하니는 2월 방송된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플러스’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계약기간이 끝나면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나는 꼭 하고 싶은 공부가 있다”면서 “하고 싶은 일이 있다”고 고백했다.
하니는 심리상담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문희준은 “연습생 때 힘들었나보다. 힘든 부분이 많아서 이런 생각을 하는거다”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3 1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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