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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전민주, 성형설 논란 “오랜 기간 관리 통해 예뻐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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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신인 그룹 디아크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전민주의 성형설이 재조명 받고 있다.

디아크 전민주 / SBS 방송 캡쳐
디아크 전민주 / SBS 방송 캡쳐

지난해 7월 전민주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민주와 관련해 성형설이 불거지자 입을 열었다.

당시 소속사는 “성형은 절대 하지 않았다. 오랜 기간 관리를 통해 더 예뻐진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디아크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곡 ‘빛’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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