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신인 그룹 디아크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전민주의 성형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전민주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민주와 관련해 성형설이 불거지자 입을 열었다.
당시 소속사는 “성형은 절대 하지 않았다. 오랜 기간 관리를 통해 더 예뻐진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3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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