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KBS2 예능 ‘1박 2일’의 차태현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4월 12일 방송된 ‘1박 2일’에서는 멤버들과 6명의 게스트들이 2인 1조로 짝을 이루어 전국의 막걸리를 찾아나서는 ‘셰프 특집 2탄-최고의 주안상 대결’이 펼쳐졌다.
유독 게스트가 많았던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상대방을 위한 소소한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 오프닝에서부터 장난기 섞인 농담과 센스있는 질문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게스트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차태현은 “무슨 요리를 잘하냐”며 김민준을 맞이했고, 이어 등장한 샘 해밍턴에게는 “불과 몇 주 전까지 상대 프로에 나오던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경계하는 듯 했지만, 박수로 그를 반겨주었다. 이어 강레오 셰프에게는 서양 사람들의 음주 문화에 대해 질문하며 “역시 한국 사람들과 다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게스트들의 한마디 한마디에도 귀 기울이고 줄곧 웃음으로 화답하며 그들이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렇듯 ‘1박 2일’에서 차태현은 멤버들과 게스트를 향한 소소한 배려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4월 12일 방송된 ‘1박 2일’에서는 멤버들과 6명의 게스트들이 2인 1조로 짝을 이루어 전국의 막걸리를 찾아나서는 ‘셰프 특집 2탄-최고의 주안상 대결’이 펼쳐졌다.
유독 게스트가 많았던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상대방을 위한 소소한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 오프닝에서부터 장난기 섞인 농담과 센스있는 질문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게스트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차태현은 “무슨 요리를 잘하냐”며 김민준을 맞이했고, 이어 등장한 샘 해밍턴에게는 “불과 몇 주 전까지 상대 프로에 나오던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경계하는 듯 했지만, 박수로 그를 반겨주었다. 이어 강레오 셰프에게는 서양 사람들의 음주 문화에 대해 질문하며 “역시 한국 사람들과 다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게스트들의 한마디 한마디에도 귀 기울이고 줄곧 웃음으로 화답하며 그들이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3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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