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디아크 전민주, 과거 ‘20대같은 초등학생’…‘될성부른 떡잎’
디아크가 데뷔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디아크의 멤버 전민주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전민주가 속한 그룹 디아크가 데뷔해 눈길을 글고 있는 가운데 멤버 중 유나킴도 속해 있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민주는 과거 SBS ‘진실게임’에 출연해 12세의 댄싱 퀸으로 파워 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전민주는 ‘될성부른 떡잎’이라고 불렸다.
당시 방송에서 전민주는 ‘20대같은 초등학생’으로 출연했었으며 2011년에는 SBS ‘한류올림픽’에 리틀 보아로 등장해 노래 부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전민주는 걸그룹 디아크로 데뷔했다.
디아크가 데뷔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디아크의 멤버 전민주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전민주가 속한 그룹 디아크가 데뷔해 눈길을 글고 있는 가운데 멤버 중 유나킴도 속해 있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민주는 과거 SBS ‘진실게임’에 출연해 12세의 댄싱 퀸으로 파워 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전민주는 ‘될성부른 떡잎’이라고 불렸다.
당시 방송에서 전민주는 ‘20대같은 초등학생’으로 출연했었으며 2011년에는 SBS ‘한류올림픽’에 리틀 보아로 등장해 노래 부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3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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