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디아크 전민주, 과거 ‘20대같은 초등학생’…‘될성부른 떡잎’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디아크 전민주, 과거 ‘20대같은 초등학생’…‘될성부른 떡잎’
 
디아크가 데뷔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디아크의 멤버 전민주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전민주가 속한 그룹 디아크가 데뷔해 눈길을 글고 있는 가운데 멤버 중 유나킴도 속해 있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민주는 과거 SBS ‘진실게임’에 출연해 12세의 댄싱 퀸으로 파워 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전민주는 ‘될성부른 떡잎’이라고 불렸다.
디아크 전민주 / SBS ‘진실게임’ 방송 화면 캡처
디아크 전민주 / SBS ‘진실게임’ 방송 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전민주는 ‘20대같은 초등학생’으로 출연했었으며 2011년에는 SBS ‘한류올림픽’에 리틀 보아로 등장해 노래 부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전민주는 걸그룹 디아크로 데뷔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