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지우가 이휘재 아들 서언, 서준의 ‘뽀통령 사랑’을 접하고 놀라워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는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이휘재가 레이먼킴에게 요리를 배웠고, 그 동안 김지우는 두 아이를 돌봤다. 곧 서언은 아빠 이휘재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쏟았고, 기저귀를 갈려던 김지우는 난감해 했다.
이에 이휘재는 뽀로로 애니메이션을 보여줄 것을 권했고, 김지우는 태블릿 PC로 뽀로로를 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2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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