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무한도전’ 홍진경, “일단 홍콩에 가서 성룡이 하는 가게에 가자”…‘황당’
‘무한도전’ 홍진경이 진행되지 않는 일에 무리수 의견을 제시했다.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홍진경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계속된 섭외 실패에 지쳐 “그럼 일단 홍콩에 가자”고 말을 꺼냈다.
이어 홍진경은 “그 다음에 성룡이 하는 가게에 가자”며 “그럼 저녁에 정산하러 올 것 아니냐”고 무리수 의견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잠시 뒤 임달화의 섭외가 성공해 두 사람은 홍콩으로 향했다.
‘무한도전’ 홍진경이 진행되지 않는 일에 무리수 의견을 제시했다.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홍진경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계속된 섭외 실패에 지쳐 “그럼 일단 홍콩에 가자”고 말을 꺼냈다.
이어 홍진경은 “그 다음에 성룡이 하는 가게에 가자”며 “그럼 저녁에 정산하러 올 것 아니냐”고 무리수 의견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1 1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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