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 홍종현과 김영광의 다정한 셀카 사진이 공개되었다.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 출신, 우월한 유전자라는 공통점을 가진 ‘유유상종’ 인맥 홍종현과 함께 ‘브로맨스’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종현과 김영광은 부드럽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 배우임을 자랑하듯 깎아놓은 듯 조각같은 몸매와 넓은 어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셔츠 패션을 나란히 선보이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사진은 평소 끈끈한 우정으로 소문난 친분을 자랑하는 홍종현과 김영광이 더블 모델로 활동중인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의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흥 대세이자 차세대 한류주자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홍종현, 김영광의 화보는 공개될 때 마다 이슈에 중심에 서 왔다. 이번 화보 역시 둘의 만남에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홍종현 김영광 어깨 때문에 스튜디오가 꽉 찼다는 소문이” “홍종현 김영광 셔츠패션 잘 어울려요” “둘 다 정말 잘생겼다” “홍종현 김영광 오빠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종현, 김영광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화보는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 출신, 우월한 유전자라는 공통점을 가진 ‘유유상종’ 인맥 홍종현과 함께 ‘브로맨스’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종현과 김영광은 부드럽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 배우임을 자랑하듯 깎아놓은 듯 조각같은 몸매와 넓은 어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셔츠 패션을 나란히 선보이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사진은 평소 끈끈한 우정으로 소문난 친분을 자랑하는 홍종현과 김영광이 더블 모델로 활동중인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의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흥 대세이자 차세대 한류주자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홍종현, 김영광의 화보는 공개될 때 마다 이슈에 중심에 서 왔다. 이번 화보 역시 둘의 만남에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홍종현 김영광 어깨 때문에 스튜디오가 꽉 찼다는 소문이” “홍종현 김영광 셔츠패션 잘 어울려요” “둘 다 정말 잘생겼다” “홍종현 김영광 오빠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1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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