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채리나-박용근 결혼 임박, 과거 “이상민 씨는 이혼 두 번이나 해”
채리나와 박용근이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채리나가 과거 이상민에게 돌직구 디스를 날린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채리나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백 투 더 90s, 빅쇼’에 출연해 이상민에게 돌발적인 디스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당시 이상민은 “이 자리에 얼마 전 이혼한 사유리가 와 있다”라고 사유리를 소개했고 이에 사유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채리나는 “이상민 씨는 벌써 이혼을 두 번 했다”라고 돌직구 디스 멘트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는 SBS 라디오 ‘헬로우 미스터 록기’에 출연해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채리나와 박용근이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채리나가 과거 이상민에게 돌직구 디스를 날린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채리나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백 투 더 90s, 빅쇼’에 출연해 이상민에게 돌발적인 디스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당시 이상민은 “이 자리에 얼마 전 이혼한 사유리가 와 있다”라고 사유리를 소개했고 이에 사유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채리나는 “이상민 씨는 벌써 이혼을 두 번 했다”라고 돌직구 디스 멘트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0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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