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채리나, 과거 룰라의 외국인 멤버 ‘마이키’에게 ‘입냄새 심해’…‘왜?’
채리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채리나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룰라 5집 활동 당시 객원 멤버로 활동한 마이키 로메오에 대해 언급했다.
채리나는 "마이키는 참 착한 친구지만 당시 구취가 심해 함께 안무를 하고 웨이브를 출 때 곤혹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이키는 지금 뭐하냐"는 질문에 "소식을 못듣고 있다. 당시 기획사 사장님과 나이가 동갑이었으니 지금은 50대는 됐을 거다"고 답했다.
또 당시 이상민은 "마이키가 의리가 있는 친구였다. 한번은 뜻하지 않게 싸움을 했는데 우리 쪽으로 붕 뛰어 날아와 '우리 멤버들 건드리지 말라'고 달려들었다"고 설명했다.
채리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채리나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룰라 5집 활동 당시 객원 멤버로 활동한 마이키 로메오에 대해 언급했다.
채리나는 "마이키는 참 착한 친구지만 당시 구취가 심해 함께 안무를 하고 웨이브를 출 때 곤혹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이키는 지금 뭐하냐"는 질문에 "소식을 못듣고 있다. 당시 기획사 사장님과 나이가 동갑이었으니 지금은 50대는 됐을 거다"고 답했다.
또 당시 이상민은 "마이키가 의리가 있는 친구였다. 한번은 뜻하지 않게 싸움을 했는데 우리 쪽으로 붕 뛰어 날아와 '우리 멤버들 건드리지 말라'고 달려들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0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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