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채리나, 알고 보니 신정환에게 예명 받아…‘경악’
채리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정환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채리나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신정환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당시 신정환은 "본명이 박현주인 채리나씨 이름은 내가 직접 지어준 것이다"고 말을 꺼냈다.
당시 신정환은 룰라의 원년 멤버로 군 입대를 위해 팀을 떠나며 채리나가 영입된 바 있다.
신정환은 "그냥 군대를 간 것이 아니다. 본명이 박현주씨인 채리나씨에게 '채리나'라는 이름을 지어줬다"며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채리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정환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채리나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신정환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당시 신정환은 "본명이 박현주인 채리나씨 이름은 내가 직접 지어준 것이다"고 말을 꺼냈다.
당시 신정환은 룰라의 원년 멤버로 군 입대를 위해 팀을 떠나며 채리나가 영입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0 1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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