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강예원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예원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은 장동민의 돌직구에 스트레스 받았단 경험을 언급하며 “주변 사람에게 ‘장동민 씨에게 제가 많이 울어서 죄송하다고 저한테 관심 갖지 마시고 제발 다른 거 보면 안 되겠냐고 전해달라’고 말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강예원은 “전 그냥 연기 열심히 할 거고 눈에 거슬리게 안 할 테니 앞으로 제 얘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0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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