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강예원, “장동민 앞으로 내 얘기 하지 않았으면…‘애절한 부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강예원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예원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강예원 / MBC ‘라디오스타’
강예원 / MBC ‘라디오스타’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은 장동민의 돌직구에 스트레스 받았단 경험을 언급하며 “주변 사람에게 ‘장동민 씨에게 제가 많이 울어서 죄송하다고 저한테 관심 갖지 마시고 제발 다른 거 보면 안 되겠냐고 전해달라’고 말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강예원은 “전 그냥 연기 열심히 할 거고 눈에 거슬리게 안 할 테니 앞으로 제 얘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예원은 “내가 군대 안에서 그렇게 많이 운 줄 몰랐다. 얼마 전 소대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나는 강예원 후보생이 그렇게 많이 운 줄 몰랐는데’라고 하셨다”며 “물론 제가 가장 많이 울긴 했지만 편집으로 모아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