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SBS 월화드라마 ‘재벌의 딸’ 출연 확정됐다.
박혁식은 극중 유민 백화점 본부장 유창수 역을 맡는다. 돈 잘 쓰고 설렁설렁해 보이지만 자신감 넘쳐 백화점을 물려받을 것이라 생각하는 인물이다. 또한 박형식은 극 중 백화점 아르바이트생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박형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지상파 드라마 주연으로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2013년 ‘상속자들’ 속 이민호-박신혜 친구로 지난 2월 종영한 주말극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에선 철없는 막내 아들로 나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재벌의 딸'은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한 여자와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정서적 당근쯤이라고 여기는 남자의 이야기. 재벌 딸과 아주 가난한 부모를 둔 남자의 이룰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사랑으로 돈·사랑·인간다움이란 뭔가에 대해 얘기한다.
한편 박형식은 최근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기존 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박혁식은 극중 유민 백화점 본부장 유창수 역을 맡는다. 돈 잘 쓰고 설렁설렁해 보이지만 자신감 넘쳐 백화점을 물려받을 것이라 생각하는 인물이다. 또한 박형식은 극 중 백화점 아르바이트생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박형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지상파 드라마 주연으로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2013년 ‘상속자들’ 속 이민호-박신혜 친구로 지난 2월 종영한 주말극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에선 철없는 막내 아들로 나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재벌의 딸'은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한 여자와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정서적 당근쯤이라고 여기는 남자의 이야기. 재벌 딸과 아주 가난한 부모를 둔 남자의 이룰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사랑으로 돈·사랑·인간다움이란 뭔가에 대해 얘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9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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