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전소민, “그런데 나 어떻게 떨어졌어요?”…‘고소공포증’ 극복
전소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전소민이 고소공포증을 극복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전소민은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여름 미션을 선택해 수행했다.
이광수와 짝은 이룬 전소민은 첫 번째 순서로 높은 다이빙대에서 굴러 떨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어떡하냐. 나 진짜 무섭다”라며 고소공포증을 호소했고 올라가기 전부터 공포에 질렸다.
하지만 곧 공포를 이겨낸 전소민은 앞구르기를 했고 그대로 굴러 떨어져 물로 입수했다.
떨어진 후 전소민은 “나 어떻게 떨어졌냐”라며 자신의 이상하게 떨어졌다는 것을 직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소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전소민이 고소공포증을 극복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전소민은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여름 미션을 선택해 수행했다.
이광수와 짝은 이룬 전소민은 첫 번째 순서로 높은 다이빙대에서 굴러 떨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어떡하냐. 나 진짜 무섭다”라며 고소공포증을 호소했고 올라가기 전부터 공포에 질렸다.
하지만 곧 공포를 이겨낸 전소민은 앞구르기를 했고 그대로 굴러 떨어져 물로 입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9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