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전소민의 남자’ 윤현민, 김슬기에게 기습 키스해… ‘깜짝’
윤현민이 KBS 2TV ‘연애의 발견’에서 같이 출연한 김슬기에게 기습 키스한 뒷 이야기를 밝혀 새삼 화제다.
작년 12월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윤현민과 바다, 비원에이포(B1A4) 바로, 갓세븐(GOT7)의 잭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윤현민은 ‘연애의 발견’으로 주목을 받았다. 대본에도 없는 키스신을 감행해 김슬기씨가 당황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에 그 장면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김슬기가 도망가는 장면이었는데, 내가 붙잡아서 키스를 했다. 김슬기가 주저앉더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김슬기였기 때문에 한 것이 아니냐. 이연희나 그런 배우였으면 어땠겠냐”고 묻자 윤현민은 당황하며“아무래도 그런 분들이면 어려웠을 것이다. 슬기가 워낙 센스도 있고 잘 받아줬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윤현민은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 중이며 전소민과 연애설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윤현민이 KBS 2TV ‘연애의 발견’에서 같이 출연한 김슬기에게 기습 키스한 뒷 이야기를 밝혀 새삼 화제다.
작년 12월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윤현민과 바다, 비원에이포(B1A4) 바로, 갓세븐(GOT7)의 잭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윤현민은 ‘연애의 발견’으로 주목을 받았다. 대본에도 없는 키스신을 감행해 김슬기씨가 당황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에 그 장면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김슬기가 도망가는 장면이었는데, 내가 붙잡아서 키스를 했다. 김슬기가 주저앉더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김슬기였기 때문에 한 것이 아니냐. 이연희나 그런 배우였으면 어땠겠냐”고 묻자 윤현민은 당황하며“아무래도 그런 분들이면 어려웠을 것이다. 슬기가 워낙 센스도 있고 잘 받아줬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9 1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