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박효신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빅스 홍빈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홍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성공한 팬 이홍빈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문자 대화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따.
홍빈은 “효신 형님, 콘서트 매진 축하드려요, 역시. 콘서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박효신은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고맙다. 너 연기하더라”라고 답장했다.
또 박효신은 “아, 킹크랩 먹고 싶다. 먹으러가자 콩아”라며 “콩아, 연기도 좋지만 언제나 노래연습 게을리 하지 말고, 힘내기. 형은 다시 녹음실 들어간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9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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