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윤재, “신애라와의 키스신, 차인표 신경 쓰이더라”…‘폭소’
박윤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박윤재가 신애라와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윤재는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불굴의 며느리’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윤재는 신애라와의 키스신에 대해 “초반에는 차인표 선배가 신경쓰였는데 몇 번 하니까 자연스럽게 돼더라. 또 연기니까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애라는 “드라마가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시간대에 방영되는 만큼의 수위였다”며 “그 이상이 필요했다면 차인표를 해외여행 보냈을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박윤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박윤재가 신애라와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윤재는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불굴의 며느리’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윤재는 신애라와의 키스신에 대해 “초반에는 차인표 선배가 신경쓰였는데 몇 번 하니까 자연스럽게 돼더라. 또 연기니까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9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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