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라디오스타’ 방은희가 제주도 70평짜리 땅을 샀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꾸며져 방은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는 “남편이 음반제작자라 해외 출장을 많이 다닌다”며 “유키스와 외국을 많이 다니는데 호텔 안에만 있다. 어느날 제주도에 갔는데 난 여기가 외국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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