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디오스타’ 방은희, “제주도 70평짜리 땅 샀다” 자랑…‘어마어마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라디오스타’ 방은희가 제주도 70평짜리 땅을 샀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꾸며져 방은희가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 MBC ‘라디오스타’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는 “남편이 음반제작자라 해외 출장을 많이 다닌다”며 “유키스와 외국을 많이 다니는데 호텔 안에만 있다. 어느날 제주도에 갔는데 난 여기가 외국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가운데 공항에서 10분도 안 걸리는 산간 지역에 70평짜리 땅이 나온 거다. 앞이 소나무 보존 지역이라 건물이나 집을 지을 수가 없다. 그게 나와서 바로 샀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